[헤럴드경제] 헤럴드(대표이사 권충원)가 아이스크림 TV(공동대표 김정희ㆍ정영교)와 함께 콘텐츠 커머스 저변 확대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양사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V-커머스 시장에서 차별화된 콘텐츠와 플랫폼을 기반으로 새로운 활로를 모색할 예정이다.

헤럴드는 지난 27일 서울 용산구 헤럴드스퀘어에서 아이스크림 TV와의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인적, 물적, 네트워크 등의 인프라를 적극 공유하는 협력사로서 상호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특히 헤럴드는 ‘내 삶의 모든 리뷰’라는 콘셉트로, 오프라인 식품ㆍ제조ㆍ유통사 등과 손잡고 다양한 상품들을 출시하고 있는 리얼라이프(REAL LIFE)를 기반으로 아이스크림 TV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이스크림 TV는 쌍방향성이 강조된 소비자 맞춤형 V-커머스 오픈마켓 플랫폼을 만든 벤처기업으로 크리에이터들을 통한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물건 판매가 이루어지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내고 있다.

MOU의 첫걸음으로 양사는 제1회 헤럴드 LIVE 대학영화제를 오는 2019년 1월 7일부터 26일까지, 총 20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대학영화제는 아이스크림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되는 최초의 영화제로, 출품을 원하는 전국 영상, 영화 전공 대학생들은 아이스크림TV를 통해 지원 및 출품을 하게 된다.

출품작에 대한 심사는 헤럴드와 아이스크림TV의 심사위원들은 물론 영화제에 참여하는 관객들의 투표 등으로 진행된다.

권충원 헤럴드 대표는 “리뷰 콘텐츠를 기반으로 커머스 시장에서 반응을 얻고 있는 리얼라이프와 맞춤형 플랫폼을 제공하는 아이스크림 TV가 상호협력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열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