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코스피ㆍ코스닥 순매수세 보여 -삼성바이오 3거래일 연속 강세 이어가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올해 마지막 거래일인 28일 오전 국내 증시는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29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2.57포인트(0.62%) 올라 2041.01을 가리키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5억원, 295억원 어치를 동반 순매수 중이다. 전날 5459억원 어치를 내다판 기관은 이날에도 285억원 순매도세를 이어갔다.
업종별로 보면 의료정밀(2.44%), 전기가스(1.87%), 의약품(1.56%), 섬유의복(1.47%), 통신업(1.52%)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종목별로 보면 삼성전자(0.78%)가 오름세를 보이며 3만8550원에 거래됐고, SK하이닉스(-0.65%)는 내림세다. 셀트리온(-0.45%)도 이틀째 약보합세를 이어갔다. 삼성바이오로직스(4.04%)는 3거래일 연속 강세다.
SK텔레콤(1.32%)과 한국전력(2.62%)도 마지막날 반등했고, LG화학(0.43%)과 현대차(0.42%), POSCO(0.41%)도 오름세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12월 들어 한국 증시는 3% 내외 하락에 그쳐 10% 넘게 하락한 미 증시보다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79 배에 불과할 정도로 과매도 구간에 들어서는 등 양호한 밸류에이션을 바탕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결과로 보인다”며 “이러한 움직임은 오늘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간밤에 미 증시가 장 후반 3% 내외 하락을 뒤로 하고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한 점도 긍정적인 요인이다”고 분석했다.
코스닥 지수 역시 1% 넘게 상승하며 674.62를 찍었다. 개인이 18억원 어치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도 309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기관은 334억원 어치 순매도 중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0.13%)와 신라젠(0.27%), 셀트리온제약(0.32%), 에이치엘비(0.13%)가 나란히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CJ ENM(1.24%), 메디톡스(1.03%), 바이로메드(3.57%), 코오롱티슈진(1.71%), 펄어비스(2.58%)는 강세다.
반면 포스코켐텍(-3.05%), 스튜디오드래곤(-0.11%)는 내림세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