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8월 22일, 자체적으로 개발중인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세계정복'을 본격적으로 공개하기에 앞서 게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포커스 그룹 테스트(Focus Group Test 이하 FGT)'를 실시했다고 오늘 밝혔다.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실시된 이번 FGT는 전문가들의 사전 테스트를 바탕으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사전 조율하는 차원에서 시작된 것. 즉, FGT의 핵심 목표라 할 수 있는 게임성에 대한 검증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이들이 제시하는 다양한 의견 및 내용들을 수렴해 '세계정복'에 반영하려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한빛소프트 측은 이번 FGT에 앞서 20여명의 게임 전문 파워 블로거들을 체험단으로 선정했으며, 이들은 '세계정복'을 직접 플레이해보며 앞으로 개선해야 할 사항들을 포함한 게임 내 여러 요소들을 조목조목 짚어나갔다.
체험단에 참여한 전문가들의 의견들은 '세계정복'이 갖추고 있는 가능성을 눈여겨 본 결과 우리에게 친숙한 실존 영웅들을 수집하고, 육성해나가는 부분, 여기에 영토를 넓혀 나가는 전략성에 후한 점수를 매겼다. 체험단 유저로 참가한 아이디 '모리'는 "모바일 게임에서 이와 같은 장르의 게임은 처음 즐겨보았다. 어렵지 않게 영지를 건설할 수 있고, 영웅도 쉽게 성장시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꼼꼼하게 구성된 그래픽도 마음에 들었으며, 앞으로 영웅을 육성하는 훈련 포인트의 배분이 적절하게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게임을 평가해본 후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 다른 체험 유저인 '플레이'는 "처음 제목을 보고 웃음이 나왔는데, 실제로 해보니 제목에 걸맞은 재미를 주는 게임이라 생각했다. 쿼터뷰 형태의 전투와 점령한 영토에서 생산되는 자원으로 영웅을 진화시켜 나가야 해 한 번 잡으면 시간가는 줄 모를 만큼 흥미진진하게 즐길 수 있었던 것 같다."라는 긍정적인 의견 또한 전달했다.
이렇듯 3일간의 사전 테스트 실시 이후 게임의 첫 인상부터 전투 시 화면 구성 및 U-I에 대한 만족감, 그래픽에 대한 느낌 등 13가지에 달하는 다양한 내용의 설문조사를 끝으로 FGT는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으며, 앞으로 FGT에 참여한 전문가 그룹이 제시한 의견과 설문 답변을 종합한 결과를 토대로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세계정복'은 게임 속 세상에서 자신의 위상을 널리 떨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전세계 지역을 차지하기 위한 유저간의 경쟁 요소를 극대화하며, 박진감 넘치는 탄탄한 전개가 돋보이는 점이 특징이다.
윤아름 기자
기자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