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유엔 인권이사회 보고 준비차 방문
[헤럴드경제=윤현종 기자] 오헤아 킨타나(Ojea Quintana)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7일에 한국을 방문한다.
외교부는 킨타나 특별보고관이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 일정으로 방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방한은 오는 3월 유엔 인권이사회에 제출 예정인 보고서 작성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기 위한 것이라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킨타나 특별보고관은 방한 기간 중 ▷외교부ㆍ통일부 등 정부 부처 인사와의 면담 ▷탈북민 및 시민사회 면담 등 일정을 소화한다. 2016년 8월부터 북한 인권관련 사무를 맡고 있는 그의 한국 방문은 이번이 다섯번 째다.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은 2004년 유엔 인권위원회 결의에 따라 설치됐다. 주요 임무는 북한인권 상황을 조사ㆍ연구해 유엔 총회 및 인권이사회에 보고하는 것이다.
킨타나 특별보고관은 방문 일정을 마친 뒤 11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방한 결과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factis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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