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 경북도는 올해 267억원을 투입해 아이돌봄서비스 사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부모 맞벌이 등으로 가정에 홀로 남겨진 어린이를 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돌봐주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만 대상이었지만 올해부터는 정부의 서비스 개선대책에 따라 150% 이하 가정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서비스 시간도 연 600시간에서 720시간으로 늘어났다.
도는 지난해보다 401명이 늘어난 1914명의 아이돌보미를 수요 집중시간대에 우선 투입한다.
아이돌보미 수당을 시간당 7800원에서 8400원으로 인상하고 주휴수당, 연차수당 등 각종 법정수당도 지급한다.
이용대상은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맞벌이 부부, 한부모 가구 등이다.
조광래 경북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