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김민하 기자]지난해 12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경질된 '스페셜 원' 주제 무리뉴 감독이 해설위원으로 얼굴을 비춘다.카타르에 기반을 둔 스포츠채널 비인스포츠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무리뉴 전 감독이 전문가 패널로 합류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등의 해설을 맡는다고 밝혔다. 비인스포츠에 따르면 무리뉴 전 감독이 오는 18일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의 아시안컵 조별리그와 20일 아스널과 첼시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중계한다고 예고했다. 매체는 "무리뉴는 역대 최고의 축구 감독 중 한 명"이라면서 무리뉴의 전문적인 분석과 카리스마를 수백만 시청자들이 즐겁게 해줄 것이다라고 전했다.한편 맨유를 떠난 무리뉴 전 감독에게 많은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여러 명문 구단의 제안이 계속된다는 루머다. 최근 포르투갈 벤피카의 감독 후보로 이름이 거론되기도 했다. 그러나 무리뉴 감독은 "제의를 받은 적이 없다. 포르투갈로 돌아가 일할 생각도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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