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시 보건소가 ‘금연 클리닉’을 연중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금연 클리닉’은 흡연을 하는 시민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금연 클리닉 이용자에게는 맞춤형 금연 상담 서비스를 진행한다. 니코틴 패치·니코틴 껌 등 금연 보조제나 행동 강화 물품을 제공한다.
금연 클리닉은 매주 월요일~금요일(오전 9시~오후 6시) 4개 구 보건소에서 운영된다. 매월 두 번째·네 번째 화요일은 저녁 8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네 번째 토요일에는 오전 9시~정오까지 운영한다.
직장인들을 위해 ‘금연 희망자’ 10명 이상 있는 수원시 관내 사업장·단체를 대상으로 ‘이동 금연 클리닉’도 운영하고 있다. 금연상담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다양한 금연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 구 보건소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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