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오스트리아 서부의 레흐 암 알베르크에서 눈사태가 발생했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독일인 스키 관광객 3명이 눈사태로 숨졌고 1명이 실종됐다.

독일 남부 오버슈바벤 출신인 이들은 전날 오후 11시경 눈사태에 휩쓸려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가족들의 실종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서 3명의 시신을 발견했다. 이들과 함께 스키를 타러 나섰던 28세 남성 역시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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