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지식재산 지원사업 앞장 [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 기자] 강원도 경제진흥원장(원장 이승섭)이 운영하는 강원지식재산센터는 오는 31일까지 도내 17개 시ㆍ군을 순회하며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첫 설명회는 지난 15일 원주에서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중소기업 임직원 및 예비 창업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경제진흥원의 지식재산 지원사업과 마케팅, 경영자금 등 다양한 지원 사업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강원도 경제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지식재산 창출 및 활용 지원 사업은 ‘글로벌 IP기업육성’, ‘중소기업IP바로지원’, ‘IP나래 프로그램’, ‘IP디딤돌 지원사업’등 총 4개 사업에 3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승섭 강원도 경제진흥원장은 “미국과 중국간의 지식재산권 전쟁이 가속화 되고 있는 점을 비추어 볼 때 지식재산권은 향후 30년간 기업의 미래를 책임지는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며 “2019년 지식재산 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들이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글로벌 강소기업 및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설명회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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