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알라딘그룹(대표 기대웅)은 실시간 무료 TV서비스를 제공하는 셋톱박스 ‘우노큐브 G2’<사진>를 28일 선보였다.

셋톱박스 최초로 POOQ 실시간 TV 소프트웨어인 ‘우노플러스’를 서비스하며, 일반화질에 한해 80여개의 채널을 무료로 제공한다. 실시간 TV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기존의 IPTV처럼 손쉽게 TV를 보면서 채널과 관련된 VOD도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상파, TV 인터넷채널이 번호로 돼 있어 IPTV처럼 번호를 누르거나 채널 위·아래로 이동한다. 채널목록, 관련 VOD도 단축버튼만 누르면 바로 연결된다.

우노큐브 G2는 CPU/GPU/메모리 업그레이드를 통한 더 빠르고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4K 해상도 지원, HDR, 돌비 음질 지원, 1기가 LAN, HDMI 2.0, USB 3.0, 오디오 광단자 등을 지원한다. 지상파채널 편집, 자막기능, 앱 마켓스토어, 앱설치기, 미디어플레이어, 인터넷 앱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파일관리자를 설치하면 PC나 클라우드서비스와 연계해 미디어재생, 파일공유 등 다양한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알라딘그룹은 우노큐브 G2 및 POOQ 실시간 TV 서비스 우노플러스를 2월 1일부터 인터넷몰에서 정식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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