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양주)=박준환 기자]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지난 30일 ‘2019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및 명예공중위생감시원’ 위촉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위촉된 감시원은 식품위생분야에 관심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공개모집했으며, 심사를 통과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2명, 대학생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4명, 명예공중위생감시원 1명을 위촉대상자로 선정했다.
남양주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대학생뿐만 아니라 시니어감시원 등 청ㆍ장년ㆍ노인층 등이 골고루 포진해 활동하고 있다.
설현순 위생정책과장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남양주시의 안전한 먹거리 수호자이므로, 우리시 식품안전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위촉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활동요령 및 임무, 업종별 계도 사항 등 4시간의 직무교육을 받은 후 2년 동안 식품위생 관련 계도, 불량식품근절 캠페인, 학교주변 어린이 먹거리 관리 등 예방 활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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