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카페ㆍ홈파티…집에서 여가 즐기는 트렌드 - 외산 커피머신ㆍ오븐 등 ‘취미가전’ 관심집중
[헤럴드경제] 설 연휴 늘어난 여가시간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즐기려는 1인 가구 등 젊은층 사이에서 ‘취미가전’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집에서 여가생활을 즐기는 ‘홈족(族)’이 증가하면서 음식이나 디저트를 만들며 홈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많아진 데 따른 것이다.
‘커피계의 포르쉐’로 불리는 스위스 커피머신 브랜드 ‘유라(JURA)’는 홈카페 원하는 젊은층 사이에서 인지도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정밀한 스위스 기술력으로 원두의 맛과 향, 풍미를 모두 잡은 스페셜티 커피를 추출하는 유라 전자동 커피머신은 감각적 외형과 함께 맛의 완성도까지 높였다.
유라 S8은 초콜릿한 에스프레소부터 카푸치노, 라떼 마끼야또, 플랫화이트와 같은 벨벳 밀크폼 베리에이션 커피까지 총 15가지 스페셜티 커피를 원터치로 추출한다. 머신에 탑재된 터치 스크린으로 원하는 커피 농도와 물 경도를 설정할 수 있어 사용자의 입맛과 원하는 레시피에 따라 세부적인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고급스런 크롬 바디와 우아한 곡선이 조화를 이룬 디자인으로, 세계적인 ‘iF 디자인 어워드 2018’에서 수상했다. 유라 S8은 높은 인기로 출시 이래 4차 주문까지 모두 완판된 바 있다.
영국 프리미엄 주방 가전 브랜드 ‘켄우드 키친머신 KVC5010T’은 디저트를 책임진다.
식감을 좌우하는 반죽을 1100W의 강력한 모터로 빠르게 반죽해 디저트 완성도를 높여준다.
특히 켄우드의 반죽 후크는 수작업이 어려운 반죽을 쉽게 해주며, 브리오슈나 피자, 슈톨렌 등의 디저트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전자식 속도조절 기능이 탑재돼 반죽의 밀도와 점도를 쉽게 조절할 수 있으며, 넉넉한 용량을 가진 4.6리터 보울로 사용자가 더욱 편리하게 홈베이킹할 수 있다.
호주 주방가전 브랜드 브레빌(Breville)의 ‘스마트오븐 BOV820’은 홈파티 요리를 손쉽게 도와준다.
스마트한 조리 매뉴얼이 세팅돼 있어 통양다리 구이, 오랜 시간 조리해도 고기의 부드러움을 유지하는 스튜, 식감이 살아있는 마카롱까지 원하는 요리 종류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맞춤 전력 제어 기능인 ‘Element IQ’와 내부의 열을 빠르게 순환시키는 컨벡션 히팅 기능은 식재료에 동일한 열을 고르게 전달해 원재료가 가진 풍미를 배가시킨다.
스테인리스 소재와 감각적인 라운드 디자인은 주방에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che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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