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대한항공은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가 성수기 항공기 운항에 큰 도움을 준 지원부서 동료들에게 감사의 표시로 음식을 선물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한항공 조종사 양대 노조는 최근 인천공항, 김포공항, 부산공항, 제주공항의 운송ㆍ정비담당직원 및 본사의 운항과 객실의 지원담당 직원 등 운항 지원부서 직원 총 1900여명에게 성수기 운항지원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피자 500판과 음료수를 제공했다.
지난 2013년 조종사새노동조합이 성수기 운항지원부서 직원에게 감사의 표시로 간식을 선물한 바 있지만, 올해는 기존 조종사노동조합도 함께 동참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양대 노조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조종사와 타 직종간의 이해도 제고 및 화합 도모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일반직원들로 구성된 대한항공 일반노동조합에서는 현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더위를 이겨나자는 의미에서 지난 7월말 빙과류를 제공한 바 있고, 또한 이번 조종사 노조의 조치에 대해 화답 차원에서 별도의 감사 표시를 할 계획이다.
realbighead@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