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차기 금융결제원장으로 김학수 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이 유력하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결제원 원장추천위원회가 김 상임위원을 차기 원장 후보로 추천하는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 위원은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와 내달 결제원 사원 총회를 통과하면 결제원장으로 확정된다.
김 위원은 이날 오후 금융위에서 퇴임할 예정이다.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한 김 위원은 정통 금융정책통으로 분류된다. 지난해에는 증선위원으로서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문제를 다뤘다.
김 위원이 확정되면 한국은행 출신이 아닌 첫 금융결제원장이 된다.
금융결제원이 한은의 재취업 창구가 됐다는 부정적 시선이 늘어난 데다가 노동조합 반발도 상당해서 유력 후보로 꼽히던 한은의 현직 임원 등이 지원하지 않았다.
금융결제원은 1986년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출범한 지급결제전문기관으로, CD공동망 등 지급결제 시스템과 공인인증 등 금융분야 핵심인프라를 구축·운영한다.
gil@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