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최근 북한에 큰 관심을 가져온 세계적 투자자 짐 로저스가 북미협상 결렬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경제적 가치에 대한 관심은 여전하다고 밝혔다.
6일 짐 로저스는 KBS와 인터뷰에서 “북ㆍ미 협상은 단지 연기된 것 일뿐 반드시 계속될 것이다“면서 ”누구가 체면을 세울 방법을 찾아봐야 한다“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이어 북한이 개방되면 좋은 노동력과 풍부한 천연자원, 또 철도망까지 곁들어져 한국에도 엄청난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북한은)모든 것이 매우 싸다. 변화가 발생하면 모든 사람들이 돈을 벌 수 있는 멋진 기회가 생긴다”고 말하고 “ 한반도는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곳이 될 것이다”고 전먕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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