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지난해 10월 국정 감사장에 깜짝 출석해 자신만의 구수한 입담으로 정치인들을 압도한 요리 연구가 백종원이 국정감사에 대한 뒷이야기와 ‘정계 입문 포석설’과 관련한 뒷얘기를 거침없이 털어 놓았다.
8일 KBS 2TV ‘대화의 희열2’시즌2 첫 녹화장에는 성공한 사업가이자 요리연구가인 백종원이 출격해 좌중의 분위기를 압도했다.
이날 녹화장에서 백종원은 국정감사 현장 분위기에 대해 “되게 무서워요”라고 전하면서 긴장됐던 당시 심경을 풀어놓았다.
이날 국정감사 현장은 딱딱했던 처음 분위기와 달리 백종원의 ‘요식업 특강’장으로 변해 당시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가 됐다.
특히 이번 시즌2에 새로 합류한 신지혜 기자는 날카로운 질문을 거침없이 던져 백종원을 깜짝 놀라게 했다. 신 기자는 당시 백종원의 ‘정계 입문의 포석’소문과 관련 3당 의원들의 러브콜, 중소 벤처기업부 장관 내정 설 등에 대한 질문을 던졌고 백종원 역시 이에 대해 잠시의 주저함도 없이 답변을 내놓았다는 후문이다.
과연 백종원은 자신을 둘러싼 정계 진출 설에 대해 어떤 대답을 들려줬을지 유희열과 패널들을 놀라게 한 그의 솔직한 답변과 국정 감사장의 흥미진진한 뒷이야기는 토요일일 9일 오후 10시 45분 KBS 2TV ‘대화의 희열2’에서 확인 가능하다.
yi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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