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2018년 공공폐기물처리시설 반입량관리제’ 평가 결과 25개 자치구 중에서 가장 높은 생활쓰레기 감량률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공공폐기물처리시설 반입량관리제란 2014년 발생량을 기준으로 매년 자치구별 감량목표를 부여하고 목표를 달성 시 인센티브를, 미달성한 경우에는 패널티를 부여해 폐기물 감량을 유도하는 제도다.
2018년 영등포구의 생활폐기물 배출량은 4만2782톤으로 2014년 발생량(5만1857톤) 대비 17.5%(9075톤)를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감량 성과를 달성한 것으로 총 2억7800만원의 인센티브를 획득하게 됐다.
최원혁 기자/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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