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가 1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19)에서 혁신냉방과 청정기술로 맞붙었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국내 최대 면적 157.4㎡ 청정이 가능한 4Way 카세트형 시스템 에어컨을 국내 최초로 선보였고, LG전자는 인공지능(AI) 스마트기류 실내기와 8개 공간별 맞춤형 종합 공조 제품을 대거 전시했다.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감규 부사장은 “LG전자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종합 공조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기호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무풍으로 대표되는 차별화된 성능은 물론 더욱 쾌적하고 효율적인 공조 솔루션을 제공해 시장 리더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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