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뮬라웨어의 철칙이 제대로 깨진 모양새다. 뮬라웨어는 2일 세일 행사를 시작했다. 평소 ‘노세일’을 철칙으로 삼았던 뮬라웨어가 지난 해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이어 갑자기 세일을 감행한 것. 네티즌은 그간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우면서 ‘노세일’을 강조했던 뮬라웨어가 갑자기 노선을 갈아탄 이유에 궁금증을 내비쳤다. 일각에서는 뮬라웨어가 최근 타 업계에서 세일 상품이 쏟아지는 것을 우려해 덩달아 세일을 하게 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뮬라웨어는 2011년 런칭 후 월 300억 원 매출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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