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항암신약개발사업단과 공동 개발 한독, 다양한 유형 오픈이노베이션 실행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한독과 CMG제약은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과 공동개발 중인 ‘Pan-TRK 저해 항암신약’에 대해 식약처에 임상 1상을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한독에 따르면, ‘Pan-TRK 저해 항암신약’은 TRK 단백질군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새로운 기전의 치료제이다.
TRK 유전자군의 활동은 갑상선암, 담관암, 비소세포폐암, 대장암, 다형성 교모세포종 등 다양한 암의 유발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활동을 저해, 방해하는 신약물질인 것이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CMG제약,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과 역량을 모아, 글로벌 수준의 혁신적인 항암신약을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고, CMG제약 이주형 대표는 “CMG제약과 한독이 보유한 연구개발 기술력과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의 경험 및 인프라를 활용해 세계적인 표적 항암제가 탄생하도록 매진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한독은 미국 레졸루트사, 트리거 테라퓨틱스 등에 대한 지분 투자형, 이번 처럼 보건복지부 지원, 국립암센터 주관의 민관협력형, 지분을 갖고 있는 회사와 자회사 한독칼로스메디칼의 협력력 등 다양한 오픈이노베이션 양태로 신약과 혈압조절 의료기기 등을 개발중이다.
CMG제약은 지난해 10월 유럽암학회에서 분당차병원과 공동 개발중인 면역항암제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등 다양한 항암신약을 개발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