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교원그룹(대표 장평순) 건강가전 브랜드 웰스(Wells)가 ‘웰스 LED마스크’<사진>를 8일 새로 내놓았다.
이 회사는 근적외선 전문기업인 셀리턴과 제휴로 웰스 전용 LED마스크 모델을 개발해 선보였다. 교원그룹은 이번 LED마스크를 시작으로 홈뷰티기기 대여 사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웰스 LED마스크는 LED 파장을 이용해 안면 부위의 피부톤과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근적외선 180개, 레드파장 180개 등 총 360개의 LED가 파장을 발생시켜 각기 다른 깊이의 피부에 골고루 침투한다고 덧붙였다. 근적외선은 피부 진피층까지 깊숙이 침투해 노화방지에 도움을 주며, 레드파장은 잡티나 주름 개선, 피부재생 등을 돕는다고 교원웰스 측은 밝혔다.
얼굴 전체는 물론 턱, 목, 귀까지 관리할 수 있도록 일체형으로 설계됐다. 눈가나 입가, 코 등 특별관리가 필요한 부분에는 LED를 집중 배치해 효과를 극대화한다고.
LED불빛으로부터 눈부심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안구 안정성 평가를 받았으며, 임상기관을 통한 객관적인 피부개선 효과 검증도 완료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사용 시 답답함이나 불편함을 없애고자 코와 입이 뚫려 있는 개방형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무선터치 방식으로 작동돼 별도의 조작부나 선 연결이 필요 없는 게 특징이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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