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전택수 기자] 도르트문트가 제이든 산초의 이적은 없다고 못을 박았다.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6일(한국시간) 도르트문트의 한스 요아힘-바츠케 회장의 인터뷰를 실었다. 바츠케 회장은 해당 인터뷰에서 "도르트문트가 산초를 판매할 일은 결코 없다. 다음 시즌도 산초는 도르트문트와 함께한다"며 산초의 이적설을 강하게 부정했다.산초는 만 19세의 나이에도 불구, 올 시즌 36경기에 출전하며 9골-18어시스트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도움 면에서는 리그에서만 13어시스트를 올리며 유럽 5대리그를 통틀어 어시스트 1위를 달리고 있다.산초의 이러한 활약에 많은 클럽들이 영입을 노리고 있다. 특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가장 적극적이다. 영입을 위해 1억 파운드(약 1,491억 원) 이상의 이적료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도르트문트가 산초에 대해 NFS(판매 불가)를 선언한 만큼 이적 성사 가능성은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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