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는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해외 여행지로 손꼽힌다. 낭만과 예술의 도시이자 미각을 일깨우는 음식들이 즐비하기 때문이다. 최근 KBS ‘배틀트립’에서 ‘혼행’(혼자 여행)의 추천지로 소개되며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러한 파리 여행에서 친근한 현지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파리 해바라기민박’이 ‘2019 헤럴드 고객 감동 브랜드 대상’ 해외 숙박업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종합 경제지 헤럴드경제의 ‘2019 고객감동 브랜드 대상’는 고품질과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높은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실천한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며, 경제 각 분야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하고 있다.

해바라기민박은 프랑스식 전원주택 독채와 조용한 아파트 한 채로 운영 중이다. 무료WIFI, 유선 컴퓨터, 프린터, 세탁서비스(1회 5유로, 5박이상 무료) 등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몽셸미셸 투어, 파리시내투어, 공항 픽업 등의 다양한 여행 서비스 또한 연결해주고 있다.

지리적 장점도 이 집만의 장점이다. 파리의 중심지로 유명한 오페라(OPERA) 역을 관통하는 지하철 3호선과 유로라인 버스터미널, 그리고 샤를드골 공항을 가는 351번 버스를 바로 탑승할 수 있는 갈리아니(GALLIENI) 역에서 도보로 3~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민박집 인근에는 마트, 맥도날드, 다양한 상점들 들어선 대형 쇼핑몰(AUCHAN)이 있어 보다 편리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무엇보다 푸짐한 인심을 자랑하는 이모님의 한식 상차림이 매일 아침과 저녁으로 마련돼 있어 식사의 불편함을 최소한 점이 인상적이다.

이밖에 관련 인터넷 카페에 파리 여행정보 및 숙박 문의, 각종 호평이 담긴 이용후기를 볼 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파리 해바라기민박’의 김상근 대표는 “넘치는 정, 맛있는 밥이 언제나 함께하는 현지 민박집을 표방하며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온 결과, ‘2019 고객감동 브랜드 대상’도 수상하게 된 거 같다. 앞으로도 파리여행의 친근한 동반자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윤병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