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학생 2명, 대학생 33명에 2740만원 수여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 방어진농협은 조합원들에 대한 환원사업으로 10일 방어진농협 본점 3층에서 조합원 자녀에 대한 학자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조합원 자녀중 고등학생 2명, 대학생 33명을 선정해 고등학생 50만원, 대학생 80만원 총 35명에게 2740만원을 수여했다.

방어진농협은 2018년 상호금융대상 우수상, NH채움카드대상 우수상 등 각 주요사업부문에서 우수한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런 실적을 바탕으로 32년동안 총 2806여명에게 약 15억원을 조합원 자녀 학자금으로 전달해 조합원의 실익증진 및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서진곤 방어진농협 조합장은 “학자금 수여를 계기로 조합원 자녀들에게 우리 농협이 무엇을 하고 지역사회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우리 자녀들이 교육을 통해 사회일원으로서 일할 때 우리 지역사회를 사랑하고 우리농협의 동조자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