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어린이날 맞대결이 12년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과 LG의 KBO리그 경기의 입장권은 시작 44분 전인 오후 1시 16분께 2만 5000장이 모두 팔렸다.
잠실구장을 홈으로 나눠 쓰는 두산과 LG는 2003년부터 매년 어린이날 맞대결을 펼친다. 2008년부터 올해까지 12년 연속 만원 관중이다.
앞서 두산은 3∼4일 어린이날 시리즈 1∼2차전에서 LG에 2연승을 거둬 위닝시리즈(3연전에서 2경기 이상 승리)를 달성했다.
1998년 이후만 따지면 어린이날 당일 승리한 팀이 18년 연속으로 시리즈에서 웃었다.
올해 어린이날 매치 홈 팀인 두산은 오후 1시부터 어린이 팬들을 그라운드로 초청해 선수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벌였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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