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동행복권이 4일 공개된 제857회 로또복권에서 1등 당첨자중 절반이 넘는 이들이 수동으로 번호를 맞힌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추첨 발표한 이번 회차 당첨번호는 ‘6, 10, 16, 28, 34, 38’, 2등 보너스 번호는 ‘43’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5명으로 12억8492만 원씩 받는다.

이번 회차에서 1등 당첨자 15명 중 절반이 넘는 8명이 수동으로 번호를 맞힌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40회차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특히 GS25 고양주교점은 1인으로 추정되는 수동 당첨자가 3명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수동으로 로또복권을 구매하는 이들 중 일부는 같은 6개 번호로 여러 게임을 동시에 구매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로또 857회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2명으로 5181만 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367명으로 136만 원씩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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