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5일 ‘BUTECH 2019’ 참가…기술동향 등 ‘HK세미나’도

에이치케이(대표 계명재)가 ‘차세대 레이저가공기’를 ‘2019 부산 국제기계대전(BUTECH 2019)’에서 선보인다.

이 회사는 산업용 레이저가공기 생산업체로, 30년째 세계 레이저가공기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자체 개발한 신기술을 기반으로 고출력 레이저가공기 시장의 주도권 잡기에 나섰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독일의 T사, 스위스 B사, 일본 A사 등과 경쟁 중이다.

에이치케이는 신기술 장착 차세대 레이저가공기(PS3015 FIBER 10kW/FL3015 FIBER 4kW)를 오는 22∼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텍에서 전시한다.

전시 중 24일엔 HK세미나도 연다. 세미나는 파이버 가공기 최신 기술동향 발표와 함께 오픈 세미나로 진행한다. 장비 운영자들이 응용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고, 고난도 작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응용기술 부문 전반에 걸친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수도권 소재 기업들을 위해선 14일 ‘오픈 하우스’를 연다. 이날엔 차세대 레이저기술 발표와 신제품 시연, HK 세미나가 이어진다.

에이치케이는 최근 가공기술 측면에서는 파이버레이저의 가공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레이저빔 변형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가공방법도 개발해 선보였다.

회사 관계자는 “스마트공장 관련 기술 도입은 정부에서도 폭 넓은 지원정책을 펴고 있다. 향후 레이저가공기 사용 기업들이 당사의 장비를 사용하면서 관련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근 레이저 가공기술 변화의 특징은 ▷파이버 레이저 저압 절단기술:STS 30T, 속도 400mm/min, 가스압 6bar 절단 시 가스 소모량 405% 감소 ▷파이버 레이저 초저압 절단 기술:STS 25T, 속도 700mm/min, 가스압 3.5bar 절단 시 HK 특허 개발한 슈퍼소닉 노즐 사용으로 가스 소모량 809% 감소 ▷빔 형상 가변에 의한 절단품질 향상으로 기존 이산화탄소장비와 동일한 품질 및 가공속도 절단가능 3가지다.

한편 에이치케이는 신제품을 앞세워 올해 매출 770억원, 영업이익 9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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