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내년 3월 개교 예정인 전남 광양지역 공립 예술고교 명칭이 종전대로 ‘한국창의예술고등학교’로 확정됐다.
13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에 따르면 창의성과 심미적 감성을 갖춘 예술인재 양성을 목표로 신설되는 (가칭)창의예술고 명칭을 공모한 결과 인천시민 고미자씨가 제안한 ‘한국창의예술고교’로 결정됐다.
도교육청은 142편의 응모작에 대해 1차 심사를 통해 3편의 후보작을 선정하고 2차 심사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해 순위를 정한 뒤 교명선정위원회에서 최종 확정하는 절차를 거쳤다.
도교육청은 창의예술고 명칭이 확정됨에 따라 오는 7월 초 2020년도 신입생 전형 요강을 공고한 뒤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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