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독일 바이에른주 소재 호텔에서 석궁 화살에 맞아 숨진 투숙객 3명이 발견됐다.

dpa 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사망자는 54세 남성 1명과 30세와 33세인 여성 2명이다. 이들의 관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호텔 방에서 발견된 시신 옆에는 석궁 2개가 놓여 있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0일 오스트리아 국경과 인접한 바이에른주 남동부 소도시인 파사우 소재 일츠강 둑에 있는 호텔에 투숙했다. 사흘 동안 투숙할 예정이었으며, 조식을 주문하지는 않았다.

독일 경찰이 이 호텔에서 시신이 발견됐다고 발표한 시점은 11일이다.

현재까지 보도를 종합해보면 이들이 타살 당했을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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