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는 지난 10일 천마스퀘어 시청각실에서 개교 제5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남이공대, 영남대, 영남대학병원 등 학교법인 영남학원 관계자를 비롯해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홍석환 영남이공대 총동창회장, 교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20년 근속 2명, 10년 근속 7명, 강의 우수교원 2명, 모범직원 2명, 자랑스러운 영남이공인 3명 등이 표창장 및 선행상을 수상했다.
또 지난 4월 봉덕시장에서 발생한 금은방 절도사건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뒤쫓아 절도범을 검거한 자동차과 재학생 4명도 이날 선행상과 함께 장학금을 받았다.
박재훈 총장은 "지난해 50주년을 보내고 새롭게 10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더 큰 성장을 위해 모두가 하나로 뭉쳐 이를 실현 시킬 준비를 하자"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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