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한마음혈액원(원장 황유성)은 서울첼로오케스트라(단장 김현)와 함께 오는 27일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열리는 ‘첼로, 첼로를 품다. ‘슈베르트를 그리며…’공연에 헌혈자와 수혈자를 초청하는 행사를 마련한다.
서울첼로오케스트라 창단 7주년 기념 특별 기획공연으로 첼리스트 양성원과 함께하며 ‘가곡의 왕’으로 불리는 슈베르트의 탄생 222주년을 맞이해 헌혈자와 혈액암 환우 및 관계자 222명을 초대, 첼로의 선율로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2013년 창단해 첼로로만 구성된 서울첼로오케스트는 ‘힐링’을 모토로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다양한 시리즈 음악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혈액암 환우들과 그 가족들, 그리고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헌혈에 동참하는 헌혈자의 마음을 끌어안고 작은 위로를 전달하는 연주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마음혈액원과 함께 이번공연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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