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일회용품 재활용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를 설치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이달 중순께 성일초등학교(강동구 성내로15길 33)에 캔과 페트병 무인회수기 ‘네프론’을 설치한 뒤 1년간 시범 운영한다. ‘네프론’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 기술(IoT)을 적용한 스마트한 쓰레기 통으로 캔과 페트병을 자동 분류해 압착하고, 수거 개수만큼 휴대폰에 포인트가 쌓이는 자판기 형태의 자원순환 로봇이다.
깨끗한 캔이나 페트병을 투입구에 넣으면 품목별로 분류해 수거되고 그에 대한 보상으로 포인트가 적립된다. 포인트는 캔은 개당 15점, 페트병은 10점을 준다.
한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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