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기술을 통한 실시간 베이비케어시스템 구축

신생아케어에 새바람을 가져올 아코이하트(AKOi Heart)가 7월 11일(목)부터 7월 13일(토)까지 진행될 예정인 스마트디바이스쇼 KITAS 2019에서 제품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코엑스에서 진행될 예정인 국내 유일의 스마트 디바이스 전시회 KITAS 2019는 IT기기와 연동 가능한 액세서리와 주변기기 전문 전시회로, 2012년 1회를 시작으로 2019년 9회를 맞이한다.

지난해 155개사 229부스의 규모로 진행된 총 3일의 전시회 기간 중 총 26,027명이 다녀갔으며, 이들 중 국내바이어 8,739명과 해외바이어 86명이 방문해 국내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기업들의 판로 개척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받았다.

국립전파연구원의 KC인증을 받은 아코이하트는 USB 충전 1회로 일주일 간 사용할 수 있으며, 8.5mm 두께의 500원 동전크기로 슬림해 아이의 옷이나 기저귀에 간편하게 부착하면 AKOi Heart APP과 블루투스 연동을 통해 실시간으로 아이의 상태를 체크할 수 있다.

또한 아이의 호흡이 10초 동안 감지되지 않으면 스마트폰으로 알람이 가고, 아이의 몸이 120도 이상 뒤집히면 바로 알람이 울려 뒤집기방지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아이의 소변 활동을 감지해 기저귀 교체시기를 놓치지 않게 해준다. 신생아의 경우 소변이나 대변을 본 후 제때 기저귀를 갈아주지 않으면 피부발진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기저귀 교체시기 알람은 매우 중요하다.

아코이하트 관계자는 "IOT(사물인터넷) 기술에 기반한 실시간 베이비모니터를 통해 기저귀발진 및 뒤집기방지 그리고 신생아호흡을 체크할 수 있어 초보부부들의 불안감을 덜고 있다"며 "산후조리원에서부터 출산 준비 필수품으로 많은 부부들이 찾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월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에서 목표 금액의 646%로 대성공을 거두며 많은 부부들의 아이돌봄 피로와 어려움을 줄이는 데 기여한 아코이하트 개발사 함께하는사람들은 2012년 설립 이후 가정에 꼭 필요한 육아제품 및 출산준비물품을 선보이고 있다. 5월에는 일본 AJAX기업에 아코이하트를 수출해 현재 온오프라인 판매가 예정돼 있다.

윤병찬


r2yjw@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