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병래)은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예탁결제회사 협의체(ACG) 사무국이 2020년 제24차 ACG 연차총회 개최기관과 개최지를 각각 예탁결제원, 부산으로 선정했다고 10일 전했다.

ACG 연차총회는 아태지역 24개국 35개 예탁결제회사에서 150여명 이상이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로, 현재 예탁결제원이 ACG 의장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예탁결제원이 ACG 연차총회를 개최한 것은 지난 2000년(서울), 2011년(서울)에 이어 세 번째다.

예탁결제원은 “이번 총회 개최를 통해 글로벌 리딩 CSD(중앙예탁결제회사)로서의 역할을 더욱 다지게 됐다”며 “금융중심지 부산을 홍보하고, 아태지역 관련기관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해 금융한류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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