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필리핀 남부 지역에 연일 폭우가 쏟아져 피해가 속출했다 .
필리핀 현지 언론은 8일(한국시각) 남부 마긴다나오 주 일대에 폭우가 쏟아져 재난사태가 선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필리핀에서는 이달 들어 계속된 폭우로 현재까지 어린이 1명이 산사태로 숨지고 15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주 당국은 피해 지역에 재난사태를 선포하고 지난 1일부터 수해지역 이재민 15만명에게 식량 등 구호물자를 지원 중이다.
특히 피해 지역은 남부 민다나오 주요 하천의 수량이 유입되는 22만ha 규모의 리구아산 습지대와 연결돼 있어 피해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필리핀 이재민, 힘내세요”, “필리핀 이재민 15만명이라니...”, “필리핀 이재민 분들 속히 회복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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