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송형근 기자] 배우 고(故) 전미선의 빈소에 연예인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동료 선후배들과 팬들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황망함과 침통함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달 30일 오전 11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고 전미선의 빈소가 마련됐다. 유가족의 뜻에 따라 취재진은 지하 1층 빈소 근처에 가지 않았다.
이날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낸 이는 배우 송강호였다. 고인의 유작이 된 영화 '나랏말싸미'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무엇보다 불과 4일 전 까지 함께 제작보고회를 가진 그였다.
전미선은 전날 오전 11시45분께 전북 전주의 한 호텔 객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타살 혐의점은 없었다. 소속사 보아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전미선이 평소 우울증을 겪어 치료를 받았으나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됐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그리고 한지일, 권해성, 유서진, 윤세아 등 배우들은 각자의 SNS에 고인의 명복을 비는 글을 올리며 그를 기렸다. 윤세아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과 함께 '편히 쉬어요. 예쁜 사람'이라고 적힌 사진을 올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