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구역 조정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 열려

3일 영주시는 시청강당에서 행정구역 조정 타당성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영주시 제공)
3일 영주시는 시청강당에서 행정구역 조정 타당성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영주시는 3일 시청강당에서 영주시 행정구역 조정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했다.

이번 용역은 90년대 통폐합 이후 불리한 행정구역으로 인해 주민불편과 행정비효율이 발생되고 있어 주민편익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는 장욱현 영주시장을 비롯한 국장, 읍면동장, 행정구역 조정 민관네트워크, 읍면동이통장협의회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의 과업배경, 과업내용, 추진계획 등 보고와 행정구역 대한 참석자들의 의견수렴과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주요내용으로는 ▲현행 행정구역 현황조사와 분석을 통한 불합리한 행정구역 조사 ▲주민의견조사 및 설명회 ▲합리적인 행정구역 경계조정 및 개편 방안 등 제시다.

시는 이번 용역을 바탕으로 과거 일본식 행정구역 명칭에 대한 조사와 대체 명칭변경도 검토될 계획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앞으로 객관적인 행정구역 조정 기준을 마련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합리적인 행정구역 조정 방안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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