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변인수(49) 경북 문경 경찰서장이 15일 취임했다.
신임 변서장은 “경찰이 행복해야 시민에게도 행복을 줄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 직원들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어려운 일, 궂은 일은 서장이 먼저 앞장서겠다”고 취임포부를 밝혔다.
변서장은 또 “경찰은 제복 입은 시민으로서 시민의 안전과 질서를 수호하는 의무가 있으며, 특히 사회의 낮은 곳에 있는 약자들의 보호에 치안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이 고향인 변 서장은 포항고등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중국어과 학사)를 졸업후 간부 후보 45기로 지난 1997 경기지방경찰청 의정부경찰서 수사 1계장으로 경찰에 첫 발을 디딘 후 영주서 수사과장, 울산청 울산남부서 수사과장, 경북청 수사1계장, 정보2계장, 정보3계장, 울릉경찰서장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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