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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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송형근 기자] 정준호 이하정 부부가 생후 21일 된 둘째 딸을 최초 공개한다.

오는 30일 방송 예정인 TV 조선 '아내의 맛' 57회에서는 부부의 둘째 딸 유담이가 등장한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호는 잦은 해외 출장부터 지방 촬영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육아로 지친 이하정을 위해 틈이 생기면 곧장 집으로 달려오는 든든한 남편의 모습을 보인다.

제작진은 "정준호·이하정 부부가 붕어빵 둘째딸 키우는 재미에 푹 빠져 셋째 계획을 논의할 정도"라며 "하지만 넘치는 사랑과 의욕과 달리 체력은 부족한, 늦둥이 부모의 현실적인 육아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 것"이라고 했다.

배우 정준호와 이하정은 2011년 3월 결혼했다. 첫째는 2014년 2월에 얻었다. 이후 지난달 26일 둘째 딸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