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폭력, 방임, 학대 등의 문제를 겪는 위기가정을 발굴, 지원하기 위해 마포경찰서(서장 최현석)와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는 구의 복지 지원시스템과 경찰의 정보, 치안능력이 결합된 새로운 복지지원 체계다.
복지 사각지대의 발굴과 해소를 위해 마포구와 마포경찰서가 손잡고 지원체계를 마련한 점이 특징이다. 운영을 위해 마포구는 이날 마포경찰서와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마포구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에는 통합사례관리사 1명, 상담원 2명, 학대예방경찰관 1명 등 총 4명의 인원이 상시 근무한다.
최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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