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전과 세종에서 의사 2명이 잇달아 숨진 채 발견됐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12일 오후 11시 40분께 세종특별자치시 한 병원 주차장 A(33) 씨의 차량 안에서 이 병원 소속 의사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의 차량 안에는 치사량의 약물이 담겨 있던 것으로 추정되는 주사기와 메모 형태의 유서가 함께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미뤄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있다.
같은 날 오전 11시 30분께에는 대전시 중구 한 병원 주차장 인근에서 B(28·여)씨가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B 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 치료를 받았으나 숨졌다.
의사인 B 씨는 자신의 근무지인 이 병원의 3층 높이 주차장에서 몸을 던져 떨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은 B 씨 역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동료 등을 상대로 두 자살사건의 관련성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