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7일 27형 커브드 모니터(모델명 S27D590CS)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화면 중앙과 측면의 시청 거리가 거의 동일하도록 인체공학적 최적 곡률을 적용해, 깊은 입체감 효과를 느낄 수 있게 만든 신제품이다. 삼성 ‘SD590C’는 세계적인 인증기관인 미국 UL과 독일 TUV라인란드로부터 커브드 모니터로는 세계 최초로 색, 휘도, 균일도, 시야각, 계조 표현, 몰입감, 곡면 명암비, 시야각 등에 대한 커브드 화질에 대한 성능을 인증받았다. ‘SD590C’는 T자형 커브드 스탠드와 화면이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의 디자인으로 실용성과 커브드의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최정호 기자/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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