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 서울 방배경찰서는 22일 방배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와 함께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근절과 건전한 문화적 소양 향상을 위한 어린이 바둑대회를 지난 2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회는 학교별 단체전(AㆍB조), 초등부ㆍ꿈나무부 개인전, 유치부 등 5개 부분으로 나뉘어 열렸으며 총 102명이 참여했다.
방배서는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티를 증정하고 1등부터 3등까지 경찰서장명의 상장과 메달을 수여했다.
경찰 관계자는 “컴퓨터 게임에 길들어진 학생들에게 건전한 게임문화를 조성하고, 학생 간 친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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