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기기에 와이파이 성능 2배 구현 지원”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미국 통신 반도체 업체 브로드컴은 새로운 모바일 기기용 5G 와이파이(802.11ac) 2×2 MIMO(다중입출력시스템ㆍMultiple-Input Multiple-Out) 콤보칩 ‘BCM4358<사진>’을 출시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놀라운 처리량과 블루투스 공존 성능, 실내 위치 정확도를 제공하며, 2배의 와이파이 성능을 제공해주문자상표부착(OEM) 업체들이 하이엔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브로드컴은 설명했다.
브로드컴 무선 연결 사업부의 시니어 디엑터인 데이비드 레커는 “5G 와이파이와 2×2 MIMO의 결합은 오늘날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은 하이엔드 모바일 기기의 연결성에 대한 사실상 표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CM4358’은 현재 생산 중에 있으며, 올해 3분기 중 모바일 기기에 탑재되어 출하될 예정이다.
k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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