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북항 통합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부산항 북항 통합개발 2030’ 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사업시행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은 약 3조원의 민간자본과 국비를 투입해 금융, 비즈니스 및 연구개발이 특화된 신해양산업 중심지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지는 부산항 북항 자성대 부두 일원으로 개발 컨셉은 '1C(core)+3M(magnet)'이다. 이는 자성대 중심 집적(Core) 및 3개 거점 연계개발이 핵심으로 3개 거점(Magnet)은 부산진역(자성대부두 서측), 사일로문화콤플렉스(자성대부두 남측), MICE(자성대부두 북측)로 구분된다.
자성대 부두를 중심으로한 개발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인근 부동산시장에 관심이 뜨겁다. 특히, 자성대부두 바로 앞에 위치한 ‘부산 오션 파라곤’이 최대 수혜단지로 이목을 끌고 있다.
'부산 오션 파라곤'은 지하 5층~지상 32층, 8개동, 총 662가구로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와 72·74㎡로 구성된 단지로 단지 저층부에 테라스하우스를 배치한 주거복합단지이다.
최고 32층까지 조성되는 아파트에서 바다조망이나 도심조망이 가능하며, 테라스하우스에서는 눈 앞의 바다를 보다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베이라이프를 선사한다.
특히, 바다에서 불과 100여 미터 거리의 위치한 테라스하우스는 단지의 자연지형을 최대한 활용한 레벨차를 기반으로 조성되어 향후 부산항 북항 통합개발의 모습을 눈 앞에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북항 일대는 2030부산월드EXPO를 유치하기로 한 곳이기도 하며, 10월에는 북항 유람선이 운행될 전망이다. 더불어, 감만동, 우암동의 대규모 재개발 계획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동서고가도로 철거 등의 굵직한 호재들로 관심을 끌고 있는 곳이다.
매력적인 입지환경과 함께 남구지역이 청약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것 또한 투자자의 관심을 받는 이유이다. 분양권 전매제한이 6개월로 완화되었으며, 대출 조건도 주택담보대출비율(LTV) 60%에서 70%로, 총부채상환비율(DTI)은 50%에서 60%로 완화되어 부담이 축소되었다. 아울러, 다주택자의 양도세중과가 제외되며 1주택자인 경우 2년이상 보유 시 비과세되는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부산 오션 파라곤’은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 중도금전액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주택전시관은 수영구 수영로 507번길 6에 위치해 있다.
r2yj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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