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로 시장에 나온 류현진(32)이 금의환향한다.
류현진 측 관계자는 7일 “류현진은 14일 혹은 15일 아내인 배지현 씨와 함께 귀국한다”며 “자세한 일정은 11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류현진은 국내에서 다양한 행사에 참가하며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그는 올 시즌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로 눈부신 활약을 하며 사이영상 최종 후보 3인에 이름을 올리는 등 성공적인 시즌을 마무리했다.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투표로 뽑힌 사이영상 주인공은 14일 발표된다.
류현진은 FA 계약 협상을 에이전트사인 스콧 보라스 코퍼레이션에 일임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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