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엠립서 일산병원 의료진과 의료봉사활동…집짓기, 교육봉사도
[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지난 2일부터 5박7일간 캄보디아 시엠립 반티스레이군 트벵면 지역에서 의료봉사와 건축 및 교육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김선옥 연구조정실장을 단장으로 공단 건이강이봉사단과 일산병원 공공의료사업단 등 총 35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현지 주민을 대상으로 가정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치과 등 5개 진료과목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아울러 집수리 봉사단원은 현지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사랑의 집짓기’을 통해 총 10채를 저소득 주민에게 기증했다. 또한, 지역 환경에 맞은 봉사활동을 위해 마을 건물 도색, 망고나무 심기와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하여 방과 후 학습지도 및 체육활동 등도 펼쳤다.
해외봉사는 2017년도부터 매년 2회에 걸쳐 일산병원과 함께 동남아 지역의 의료환경이 열악한 저 개발 국가를 대상으로 인도주의 실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이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의료봉사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주거환경과 교육봉사도 병행 실시해 따뜻한 나눔을 잘 전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은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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