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농협 여성대학 총동창회 회원도 온정의 손길 더해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 온양농협(조합장 전병철)과 여성대학총동창회(회장 김귀필)는 14일 회원들의 다양한 활동으로 조성한 기금 150만원을 중증장애 시설인 편백마을에 전달했다.

이번 기금은 편백마을이 지난 7월부터 거주자들의 외출 시 이용할 승용차를 구입하기 위해 모금 활동을 펼쳐온 금액에 온양농협 여성대학 총동창회 회원들의 지원을 더해 마련됐다.

이들은 또 오는 26일에 예정된 편백마을의 김장담그기 행사에도 적극 참여해 1500여포기의 배추를 다듬어 줄 계획이다.

전병철 조합장과 김귀필 여성대학총동창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사회공헌과 사랑나눔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