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기 위해 관내 대형마트 및 소형마트에 재사용 종량제 봉투 확대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재사용 종량제 봉투는 일반 쓰레기봉투와 용량과 가격이 동일하지만 봉투 상단에 마감 처리를 해 손잡이가 달려있다.
이는 환경오염의 주범인 비닐 봉투 사용 억제를 통해 환경을 보호할 수 있고 쇼핑할 때는 쇼핑봉투로 가정에서는 쓰레기봉투로 재사용할 수 있어 1석3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가격은 20ℓ 370원, 10ℓ 190원이며 소형마트에서 구입한 재사용 종량제봉투는 서초구전역에서 사용 할 수 있어 지역별 생활폐기물 배출시간에 맞춰 배출하면 기존 종량제봉투와 같이 수거처리가 된다.
최원혁 기자/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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