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평택)=지현우 기자]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22일 서정리역과 서정리시장에서 평택북부노인복지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50여명과 함께 합동 금연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정리역과 서정리시장 주변은 유동인구가 많아 다수의 흡연 민원이 제기되는 장소이다. 캠페인은 간접흡연피해를 줄이고 흡연자를 발굴해 금연으로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평택북부노인복지관 관계자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는 역 주변 담배꽁초를 줍고 공공장소에서 흡연으로 인한 간접흡연 피해를 알렸다. 서정리역과 서정리시장 안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홍보물품과 리플렛을 배부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금연클리닉 운영, 지속적인 캠페인 실시 등 금연에 대한 인식향상과 효과적인 금연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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